금융 계산기

예금 계산기

목돈을 맡기면 이자가 얼마나 붙을까요.
세금까지 뺀 실수령 이자를 계산해 드립니다.

이자소득세 15.4% 반영 · 2026년 8월 기준

조건 입력하기

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고 만기에 원금과 이자를 받는 상품입니다.

만원
개월
%
만기 수령액
원금
세전 이자
이자과세
세후 실수령 이자

예금과 적금, 뭐가 다른가요

예금은 목돈을 한 번에 맡기는 것이고, 적금은 매달 조금씩 넣는 것입니다. 같은 금리라도 예금이 이자가 훨씬 많습니다. 예금은 처음부터 전액이 이자를 받지만, 적금은 마지막 달에 넣은 돈은 한 달치 이자만 받기 때문입니다.

연 3.5%짜리 1년 상품에 1,200만원을 넣는다고 해봅시다. 예금은 이자가 42만원이지만, 매달 100만원씩 넣는 적금은 약 22만 7천원에 그칩니다. 절반 수준입니다. 광고에 적힌 금리만 보고 비교하면 안 되는 이유입니다.

단리와 월복리의 차이

단리는 원금에만 이자가 붙고, 복리는 이자에 다시 이자가 붙습니다. 1년짜리 단기 예금이면 차이가 크지 않지만, 3년 이상 맡기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.

1,000만원을 연 3.5%로 3년 맡기면 단리는 105만원, 월복리는 약 110만 6천원입니다. 5만원 남짓 차이지만 기간이 길수록, 금리가 높을수록 격차가 커집니다.

이자소득세 15.4%를 꼭 계산에 넣으세요

이자에는 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 = 15.4%가 붙습니다. 42만원 이자를 받으면 6만 4,680원을 떼고 35만 5,320원만 들어옵니다.

세금을 줄이는 방법이 있습니다. 세금우대 9.5%는 새마을금고·신협·농협 같은 상호금융의 조합원 예탁금에 적용되며, 1인당 3,000만원까지 가능합니다. 비과세는 만 65세 이상·장애인·기초생활수급자 등이 가입하는 비과세종합저축(5,000만원 한도)이 대표적입니다.

기초생활수급자·차상위계층이라면 비과세종합저축을 확인해보세요. 이자를 세금 없이 전액 받을 수 있습니다. 같은 금리에서 15.4%를 아끼는 것은 실질 금리를 0.5%p 이상 올리는 것과 같은 효과입니다.

자주 묻는 질문

중도해지하면 이자는 어떻게 되나요
약정 금리가 아니라 중도해지 금리가 적용됩니다. 보통 연 0.1~1% 수준으로 크게 떨어집니다. 만기를 못 채울 것 같으면 예금담보대출을 알아보는 편이 나을 수 있습니다.
예금자보호는 얼마까지 되나요
금융회사 한 곳당 원금과 이자를 합쳐 5,000만원까지 보호됩니다. 금액이 크다면 여러 금융회사에 나누는 것이 안전합니다.
세금우대와 비과세는 중복되나요
별개 제도라 조건을 각각 충족하면 함께 활용할 수 있습니다. 다만 한도가 따로 있으니 가입 전 창구에서 확인하세요.
지원맵 운영팀
정부·지자체 지원사업 정보를 정리해 전달합니다 · jiwonmap@gmail.com
출처 및 기준 시점· 이자소득세율 15.4%(소득세 14% + 지방소득세 1.4%) — 소득세법
· 세금우대 9.5% — 조세특례제한법 상호금융 예탁금
· 예금자보호 한도 5,000만원 — 예금자보호법

본 계산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 실제 이자는 금융회사의 이자 계산 방식(일할 계산 등)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