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년도약계좌는 왜 없어졌나
청년도약계좌는 2025년 12월로 신규 가입이 종료됐습니다. 5년 만기가 부담스럽다는 지적이 이어졌고 중도해지율이 높았던 것이 배경입니다. 그 자리를 청년미래적금이 대신합니다. 2026년 6월 22일부터 신청을 받기 시작했습니다.
이미 청년도약계좌에 가입해 계신 분은 그대로 유지해도 됩니다. 만기까지 기존 혜택이 보장됩니다. 첫 가입자격 조회 기간에 한해 갈아타기가 허용됐는데, 이 경우 반드시 청년미래적금 계좌 개설을 완료한 뒤에 청년도약계좌를 특별 중도해지해야 불이익이 없습니다. 순서를 바꾸면 일반 중도해지로 처리됩니다.
두 상품 비교
| 항목 | 청년도약계좌 | 청년미래적금 |
|---|---|---|
| 만기 | 5년 | 3년 |
| 월 납입한도 | 70만원 | 50만원 |
| 정부기여금 | 월 최대 3.3만원 | 월 최대 6만원 |
| 신규 가입 | 종료 | 가능 |
가입 조건
- 나이 — 만 19~34세. 병역을 이행했다면 최대 6년까지 나이 계산에서 제외합니다. 가입 후 34세를 넘겨도 만기까지 유지됩니다.
- 개인소득 — 총급여 7,500만원 이하 또는 종합소득 6,300만원 이하. 소상공인은 연 매출 3억원 이하.
- 가구소득 — 기준 중위소득 200% 이하. 맞벌이 2인 가구는 250% 이하로 완화됩니다.
본인 소득만 보는 게 아니라 가구 전체 소득을 함께 봅니다. 부모님과 함께 사는 미혼 청년이라면 부모님 소득이 합산되므로 본인 소득이 적어도 탈락할 수 있습니다. 반대로 독립해 세대를 분리했다면 본인 소득만 잡힙니다.
일반형과 우대형의 차이
정부기여금 매칭 비율이 두 배 차이납니다. 일반형은 납입액의 6%, 우대형은 12%입니다. 월 50만원을 넣으면 일반형은 월 3만원, 우대형은 월 6만원을 정부가 얹어줍니다. 3년을 채우면 각각 108만원과 216만원입니다.
우대형은 저소득 요건을 충족해야 적용되며, 구체적 기준은 가입 시 자격 조회에서 확인됩니다.
금리는 최고 연 8%까지
기본금리가 연 5.0%이고 우대금리가 최대 3.0%포인트 붙어 최고 연 8.0%입니다. 우대금리는 급여이체·카드 실적·자동이체 등 은행별 조건을 채워야 하므로, 실제로는 6~7% 수준이 현실적입니다.
여기에 이자소득세 15.4%가 면제됩니다. 일반 적금은 이자에서 세금을 떼지만 청년미래적금은 전액 받습니다. 같은 금리라도 실질 수익이 더 높은 이유입니다.
자주 묻는 질문
중간에 해지하면 어떻게 되나요
월 납입액을 중간에 바꿀 수 있나요
청년도약계좌를 유지 중인데 갈아타는 게 나은가요
가구소득은 언제 기준인가요
· 청년도약계좌 신규가입 종료 — 2025년 12월
· 기준 중위소득 — 보건복지부 2026년 기준
본 계산은 참고용 추정치입니다. 이자는 정액적립식 단리 방식으로 본인 납입액에 대해 계산했으며, 정부기여금에 대한 이자 지급 여부는 상품별로 다를 수 있습니다. 실제 수령액과 우대금리·우대형 자격 요건은 가입 은행 및 서민금융진흥원 공지를 확인하세요.